
설명과 생애
Martin Seligman 은 미국의 심리학자, 교육인, 자조론 서적 저자이다. 셀리그먼은 긍정심리학 이론과 참살이의 과학 커뮤니티의 강력한 옹호자이다. 그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은 과학, 임상심리학자 간 대중화된 이론이다. 2002년 출간된 Review of General Psychology의 조사에 따르면 셀리그먼은 20세기에 31번째로 많이 인용된 심리학자로 순위를 올렸다. Martin Seligman 은 뉴욕주 올버니에서 유대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공립학교와 아르바이트네 아카데미에서 교육받았다. 1964년,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석심리학을 연구하는 것으로 방향을 틀었고,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동물실험 심리학을 공부하고 심리학 공부를 위해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입학 제안을 수락했다. 1967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6월 2일, Martin Seligman 은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의 사회과학부로부터 명예 학위를 받았다. 그 후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교수로 임용되어 임상심리학의 핵심 인물로 연구하였다. 1998년도에는 미국심리학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긍정심리학을 출범하였다. 셀리그먼의 초기 연구에는 행동과학과 임상심리학의 연결을 하는 것을 대표적으로 평가된다. 통제 불가능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노출된 동물이 회피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회피를 못 하는 현상을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명명하였다. 이후 우울증을 설명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인지행동치료의 행동에도 영향을 주었다.
긍정심리학
긍정심리학은 개인과 사회를 번영하는 강점과 장점을 연구하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단지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것보다 일반적인 인생을 보다 충실히 하기 위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즉, 긍정심리학은 자신을 위한 삶과 다른 사람을 위한 삶을 같은 한 방향으로 놓는 삶이 인간 본연의 삶에 이바지하는 바가 주요하더라는 맥락에서 의학적 조건이나 임상적 과정보다 개체 자연발생적인 능력 개발을 보다 중시하는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또한 "긍정적인 주관적 경험, 긍정적인 개인 특성, 그리고 긍정적인 제도 등을 연구하며. 삶의 질을 향상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긍정심리학은 1998년 마틴 셀리그먼이 미국심리학회 회장 임기 중 이 분야를 주제로 선택하면서 새로운 심리학 영역으로 등장하였다. 이는 정신 질환에 중점을 두고 부적응 행동과 부정적 사고에만 초점을 맞추던 과거의 관행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났다. 긍정심리학은 에이브러햄 매슬로와 칼 로저스의 인본주의 운동을 바탕으로 행복, 참살이, 그리고 삶의 목적성을 강조한다. 긍정심리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서양 철학에서 비롯된 개념을 바탕으로 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번영", "좋은 삶", 또는 "행복"이라는 용어로 번역된다. 긍정심리학자들은 행복에 이바지하는 조건과 과정을 실증적으로 연구한다. 긍정심리학은 배우자, 가족, 친구, 동료, 그리고 더 큰 공동체 및 사회적 유대, 사회 조직, 신체 운동, 그리고 명상의 실천 등을 행복에 이바지하는 요소로 제안한다. 영적 실천과 종교적 헌신 또한 행복감을 높이는 또 다른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행복이 상승할 수 있지만, 더 이상의 소득 증가가 없거나 일정 수준에 도달한 이후에는 행복이 정체되거나 감소할 수도 있다.
학습된 무기력
학습된 무기력은 동물에게 볼 수 있는 행동의 유형 하나로, 고통스럽거나 혐오스러운 자극을 반복적으로 견뎌내는 가운데 발생하며 이에 따라 벗어나거나 회피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러한 경험 이후에 동물은 새로운 상황을 벗어나거나 회피하는 것을 수용하거나 배우는 것에 실패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즉, 혐오스러운 자극이 있는 상황에서는 이것이 도움이 없다고 학습하고 제어권을 상실함으로써 시도를 포기하게 된다. 이러한 주체는 학습된 무기력을 습득했다고 간주한다. 학습된 무기력 이론은 임상적 우울증 및 관련 정신 질환들이 벌어진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는 데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관점이다. 학습 능력 무기력, 학습된 무력감이라고도 한다. 1967년, 미국의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우울증에 대한 관심을 넓혀 학습된 무기력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이 연구는 나중에 셀리그먼 등이 수행한 실험을 통해 확장해 나갔다. 첫 실험들 가운데 하나는 셀리그먼과 오버 마이어의 실험이었다. 이 연구는 총 3개의 단계로 나뉜다. 각 파트에서 개 집단은 3개로 나뉘어 장비에 채워져 있었다. 제1 집단의 개들은 단순히 일정 기간 장비에 채워져 있다가 나중에 풀어주었다. 제2집 단과 제3 집단은 하나의 짝으로 구성되었다. 제2 집단은 임의의 시기에 전기충격을 주되 개가 레버를 누르면 이를 멈출 수 있게 했다. 제3 집단의 개는 제2 집단의 개와 짝지어졌다. 제2 집단의 개가 충격을 받을 때마다 제3 집단의 짝지어진 개는 제2 집단 개가 받는 충격과 동일한 강도와 지속성을 가진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의 레버는 전기충격을 멈출 수 없었다. 짝인 제2 집단의 개만이 충격을 멈추게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제3 집단의 개들은 충격이 임의의 때에 끝나는 것으로 느껴졌다. 그러므로 제3 집단 개들에게 충격은 "벗어날 수 없는" 것이 되었다. 이 실험의 두 번째 단계에서는 각 집단의 개들을 상자에 집어넣었다. 이 상자는 가운데에 몇 인치 높이의 장벽이 있었고 그 장벽으로 두 개의 직사각형 공간이 분할되어 있었다. 모든 개는 전기 충격이 가해지고 있는 한쪽에서 몇 인치 안 되는 낮은 장벽을 뛰어넘어 다른 공간으로 도망갈 수 있었다. 제1집 단과 제2 집단의 개들은 빠르게 학습하여 충격을 벗어날 수 있었다. 반면, 제3 집단의 개들 대부분은 이전에 자신이 무슨 짓을 해도 전기충격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학습하였기에, 그저 수동적으로 포기하고 충격을 받을 때 낑낑대기만 했다. 그해 나중에 새로운 집단의 개들과 함께 실시한 두 번째 실험에서, 마이어와 셀리그먼은, 학습된 무기력 대신, 제3 집단 개들은 탈출을 방해하는 행동들을 학습하였기 때문에 파트 2에서도 탈출하지 못하였다는 가능성을 제외했다. 이러한 방해 행동을 막고자, 제3 집단 개들은 쿠라레와 같은 마취약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고 오바마여서 실험의 파트 1에서 한 것과 비슷한 절차를 시행하였다. 파트 2에서 이전에 한 것과 같이 실험하자, 제3 집단 개들은 이전 같은 무기력을 보였다. 이 결론은 방해 가설은 제외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실험들로부터, 무기력에 대한 해결책은 오직 하나라는 것이 도출되었다. 셀리그먼 가설에서는, 개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해도 충격을 멈출 수 없다는 생각에 탈출 시도를 하지 않는다. 이 생각을 바꾸기 위해, 실험자들은 개를 들어 올려서 다리를 움직여, 전기 배전반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하여 취해야 할 행동들을 그대로 따라 했다. 개들이 스스로 장벽을 뛰어넘기 시작하기 전까지, 이런 행동은 최소 두 번 이상 해야 했다. 반대로, 위협이나 보상, 단순한 행동 관찰은 "무기력한" 제3집단 개들에게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후기 실험은 해로운 자극에 대한 통제를 못 한다는 것을 느끼는 우울 효과를 입증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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